부 세종청사 앞에서 1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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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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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20일 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간호협회 [서울경제] 간호계의 숙원인간호법시행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간호사단체가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항의성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간호사 진료지원 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안’을 논의하고 있다.
간호사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지난해 9월20일 제정된간호법은 6월2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전담간호사(PA간호사)는 의료현장에서 특수검사나 시술 등 의사 업무 중 일부를 의사의 지시.
박혜린 보건복지부간호정책과장이 '간호사 진료지원 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 주요 내용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셈이다.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임에도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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