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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붕괴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휴교 이후.
위한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고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은 파손된 지하 기둥 보강 공사를 위해 H빔을 내리려던 중붕괴사고가 났다는 작업자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앵커] 어제 오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붕괴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작업자 1명이 고립되고, 1명이 실종됐는데요.
[앵커] 경기 광명시 지하터널붕괴사고엿새째인 오늘도 실종된 작업자 1명을 찾기 위한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에도 수색은 계속 이어졌는데요.
11일 경기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7분께 광명 양지사거리 부근.
15일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붕괴사고현장에서 구조대원 등 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사고발생 닷새째를 맞아 소방당국은 지하 수색을 위한 진입로 확보 작업과붕괴요인 제거 등 안전 조치를 진행한 뒤 구조대원 7명을 지하 공간으로.
사고발생 닷새째를 맞아 소방당국은 지하 수색을 위한 진입로 확보 작업과붕괴요인 제거 등 안전 조치를 진행한 뒤 구조대원.
1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 광명경찰서는 이사고당시 투입됐던 근로자들을 상대로 한.
소방당국이 밤낮없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밤사이 수색 현장, 이승연.
[앵커] 경기도 광명시에서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붕괴사고가 발생한지 닷새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 종일 내렸던 비가 그치면서 구조당국이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컨테이너까지 도달했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