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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

7월 15일~16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 2전시장에서 개최된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 '제2회 오티즘 엑스포' 에 저희 10개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발달장애에 대한 통합적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전국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연합 '제 2회 오티즘엑스포' 참여

행동발달증진센터 0    6,346
서울대병원, 자폐스펙트럼장애 디지털 …

[스포츠조선 = 장종호 기자] 서울대병원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이상행동 및 문제행동 디지털 치료제 개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약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폐 문제행동 완화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 향후 현재의 치료적 난점들을 해결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아동의 약 1~2%에서 발병하는 신경발달장애다. 주로 사회적 관계 형성의 어려움, 정서적 상호작용의 문제, 반복적 행동과 제한된 관심 등이 특징이다. 발병 원인은 유전적·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뇌의 구조 및 기능 발달 이상과 관련된다는 보고가 늘고 있다. 2020년 기준 국내 자폐스펙트럼장애 인구는 2010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3만1000명에 달해 10년 새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와 돌봄에는 어려움이 많다. 이상·문제행동을 교정하기 위한 약물치료는 장기화될 경우 부작용 가능성이 높고, ABA 기반 행동치료는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치료기관 또한 일부 지역으로 편중돼 이를 이용하는 데도 제약이 있다. 이에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팀은 더 많은 자폐스펙트럼 환아를 돕기 위해 '자폐 디지털 치료제'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그동안 축적해 온 행동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임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근거와 효과 중심의 디지털 치료제를 2024년 12월까지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감각이상 및 집착을 완화하는 XR 기반 신체활동 촉진 치료제 ▲시공간 통합 능력 및 실행 기능 향상하는 스마트토이 활용 치료제 ▲행동 억제력 결합 및 상동적 행동 집착 완화하는 모바일게임 기반 인지행동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모매개 ABA(응용행동분석) 인지행동치료 훈련 앱, 치료자 주도 ABA 연계 디지털 치료 앱 등의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는 SK텔레콤, 옴니CNS, 에코인사이트, 크리모, 돌봄드림, 이모티브, 에어패스, 동국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도 함께 참여한다.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이번 연구로 개발될 자폐스펙트럼장애 디지털 치료제는 향후 약물치료 및 행동치료 모델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이 바로 잡힐 수 있도록 새로운 치료기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지정 발달장애인거점병원 중앙지원단을 운영 중인 서울대병원은 오는 15~16일 10개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와 함께 '2022 오티즘 엑스포'에 참여해 발달장애에 대한 통합적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홍보를 진행한다. 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 bellho@sportschosun.com 출처 :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7150100102700006275&servicedate=20220714

서울대병원, 자폐스펙트럼장애 디지털 치료제 개발 본격 착수

행동발달증진센터 0    5,631
[HSR캠페인] 발달장애인 의료지원의…

[헬스인뉴스 = 김지예 기자]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는 서울대병원을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증진발달센터 중앙지원단’에 선정했다. 전국 10개에 이르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교육·훈련·연구 측면에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서울대병원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의료지원 뿐만 아니라, 관련자 교육과 인식개선 등 전반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 전국 10개 발달장애인거점병원의 네트워트 확립 발달장애는 자폐성장애와 지적장애 같이, 선천적 또는 초기 발달과정의 문제로 인해 사회성, 지능, 언어 및 정서조절 발달과정에서 장애가 발생하는 상태다. 전체장애인 수는 증가율이 동결 수준이나 발달장애인은 꾸준히 증가 추세(전체 장애인의 9.4% 수준)이다. 전체 장애인의 연평균 증가율이 0.7%에 비해 자폐성 장애인의 연평균 증가율은 7.9%이라는 점이 이 통계에서 주목할 만 하다. 전체 장애인의 장애의 정도가 대부분 경증 장애의 비율이 높은데 반해서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는 전체 100%가 중증 장애로 분류되고 있다. 이런 중증 장애의 발달장애인에서 문제행동의 유병률이 약 50%로 추정(Doehring et al, 2014)된다. 문제행동을 치료하기 위한 전문적인 행동시설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이에 정부는 2015년 ‘발달장애인법’을 시행하고, 발달장애인 특성과 요구에 맞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지원을 담당하고, 문제행동을 치료할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을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2016년 한양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지정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거점병원은 꾸준히 확대되어 현재 전국 10개에 이른다. 서울대병원은 2019년 10월에 7번째로 지정됐다. 하지만 각 기관 간의 네트워크 부재로 효율적인 의료자원 분배 및 치료의 표준화, 병원 및 센터 역량 강화 등의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과 전략이 부족한 상황이 지적되어 왔다. 중앙지원단을 통해 지역 거점병원의 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각 지역 거점병원의 임상 역량을 강화하여 지방 발달장애 환자의 진단 및 관리, 치료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발달장애 네트워크를 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역량 있는 중앙지원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 거점병원이 상호적으로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전문 인력의 교육 및 양성, 발달장애 환자 등록 프로세스 및 치료의 표준화, 연구 역량 결집 등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발달장애 관련 의료비의 중복 및 낭비를 방지함으로써 효율적인 의료 자원의 배분이 가능하고,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 연구정책 수립이 가능해 질 수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20년 7월 서울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을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중앙지원단’으로 선정하고 이 역할을 맡겨왔다. 발달장애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 개발 활동 중앙지원단의 역할은 크게 5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거점병원 간의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이다. 발달장애 전문가 그룹으로 형성된 협의체를 운영하여 발달장애인 진단·치료·관리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장기적인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고 주요사업별로 분과위원회를 조직해 운영한다. 이 밖에도 △진단·치료·관리를 표준화하고, 전체적인 의료의 질 향상 도모 △교육콘텐츠를 개발·보급및 발달장애 행동치료 전문가 양성 과정 시스템을 수립 △거점병원들의 플랫폼을 개발하고 발달장애 진단 평가 등에 관련된 프로그램 마련 △ 대국민 인식개선 및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정책 및 활동 기획 등이 있다. 이에 중앙지원단은 지난해 12월 SK Telecom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으로 AI 기반 도전적 행동 인지 및 예방 모델 개발, 중장기 디지털 치료제 구축 사업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부모용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문제행동 중재 이력 관리 및 통계화, 발달장애인 행동 데이터 수집 및 AI 알고리즘 개발, 정부 자폐 디지털 치료제 구축 사업 참여 등 다양한 연구 개발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또 해외의 발달장애 행동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와 지식을 공유, 발전시키기 위해 캐나다와 미국의 Excellent Autism & Developmental Disorder Center를 갖춘 5개 대학교 병원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지고, 연구/프로그램 운영 공유, 향후 발전방안 논의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자폐아동 부모 위한 교육 및 대국민 인식전환에 노력 중앙지원단은 무엇보다 발달장애인을 가까이서 돌보는 부모들을 위한 지원과 교육 그리고 대국민인식 개선 등 활동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것인 지난해 12월에 풀간된 ‘자폐부모교육2’ 책자다. 앞서 출간한 ‘자폐부모교육' 첫 번째 책은 주로 처음 자폐 진단을 받은 아이와 집에서의 양육, 어린이집-유치원 생활을 경험하는 아이를 돌보는 부모님을 위한 책이었다면, 이번 두 번째 책에는 유치원을 떠나 학교를 준비하고, 학교생활을 하며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또 어른으로 독립된 생활을 준비해 나가는 각 발달 과정 적응에 필요한 내용을 주로 다뤘다. 중앙지원단 관계자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새로이 진단받은 유아나 아동의 부모 대상 교육 자료는 꽤 찾아볼 수 있으나, 이후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동이 성장하여 학령기와 청소년기로 들어설 때 부모님이 활용할 수 있는 자료는 부족하다” “이에 자폐스펙트럼장애 학령기, 청소년기 부모님이 학교 및 가정에서의 원만한 적응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어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4월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에는 한양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발달장애거점병원이 릴레이 형식으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자폐성장애인 자립을 위한 기부 비대면 마라톤 ‘사랑, 하나, 오티즘 레이즈’에 거점병원 참가를 지원하는 등 자폐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붕년 중앙지원단장은 “최근 ‘발달장애인 지원법’이 제정되는 등 발달장애인국가책임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막중하게 느껴진다”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헬스인뉴스 김지예 기자 : press@healthinnews.co.kr 출처 : 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2

[HSR캠페인] 발달장애인 의료지원의 전반을 조율 ‘서울대병원 행동증진발달센터 중앙지원단’

행동발달증진센터 0    6,325
서울대병원, 캐나다 UBC와 발달장애…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중앙지원단, 해외 우수 자폐센터들과 업무협약 체결 행동치료 프로그램 개발, 인적교류 및 심포지엄 등 협업체계 구축 예정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서울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중앙지원단이 발달장애 행동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해외 우수 자폐·발달장애 센터들과 협력에 나섰다. 전국 10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 치료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정된 중앙지원단은 지난 3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BC)과 최신 발달장애 행동치료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 발달장애인 행동치료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치료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전문지식 및 인적자원 교류, 국제 심포지엄 및 워크숍 공동개최, 기타 제반 협력을 담았다. 협약식 후에는 ‘신경발달장애의 최적 치료를 위한 디지털 치료 및 신경조절’을 주제로 한 김붕년 중앙지원단장의 현지 강연도 진행됐다. 중앙지원단은 작년 9월 우수한 자폐·발달장애 센터를 갖춘 5개 해외대학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미국 럿거스대학 자폐·발달장애 센터와 협약을 맺었고, 이어서 이번번 UBC와의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다른 3개 대학과도 차례로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김붕년 중앙지원단장(소아청소년정신과)은 “해외대학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거점병원은 물론 발달장애 환자와 가족, 전문 의료진들에게 최신 증거기반 치료 프로그램을 공유할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김 단장은 “중앙지원단의 역할이 전국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의 전문 치료인력을 교육하고 발달장애 치료 프로세스의 표준화를 구현하는 것인 만큼, 앞으로도 유용한 워크숍·심포지엄을 계속해서 주최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지원단은 오는 19일 ‘2022 자폐증 문제행동에 대한 부모훈련’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루비(RUBI) 부모훈련 프로그램 전문가 2인이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워크숍에는 유관기관 종사자,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비롯해 발달장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참여가능하며, 워크숍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 : dlwogur93@mdtoday.co.kr 출처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9967581284

서울대병원, 캐나다 UBC와 발달장애 행동치료 발전 업무협약

행동발달증진센터 0    6,363
초청 연사 강연 : New Digit…

https://ecps.educ.ubc.ca/guest-speaker-talk-new-digital-therapeutics-and-neuromodulation-for-optimal-treatment-of-neurodevelopmental-disorders/ 김붕년 교수님께서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에서 New Digital Therapeutics and Neuromodulation for Optimal Treatment of Neurodevelopmental Disorders : ASD & ADHD 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십니다.

초청 연사 강연 : New Digital Therapeutics and Neuromodulation for …

행동발달증진센터 0    6,326
오세훈 "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뇌발…

서울시·소아청년정신의학회 업무 협약 전국 최초 코로나시대 영유아 발달 조사 서울형 투명 마스크 공개, 5월 배부 예정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 코로나 환경 속에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교감 기회가 줄어들어 영유아들의 뇌발달이 더뎌지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시는 19일 오전 시청 간담회장에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붕년 의학회 이사장 등 서울시와 의학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코로나 시대에 태어나 자라나는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다. 포스트 코로나 환경 속에서는 상호작용 및 각종 체험활동 부족해 뇌 발달 지연 우려가 높다. 앞서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특별시 서울'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시장 직속 서울시보육특별자문단을 발족한 바 있다. 이순형 보육특별자문단장은 "자문단 회의에서 코로나로 영유아들의 인지발달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며 "한 가지 희망적인 것은 아이들의 회복 탄력성이 높아 적절한 프로그램이나 처치가 개입되면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발달해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시는 영유아 뇌 발달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및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영유아 뇌발달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협력한다. 특히 영유아 600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유아 뇌발달 실태조사'를 실시해 언어·의사소통·정서·사회성 등의 발달 상태를 점검한다. 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조사는 서울보육포털 내 '서울아이 온라인 발달 상담소'에서 부모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자치구별로 1개 어린이집을 선정해 진행된다. 조사는 6월에 본격 착수하며 결과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프로젝트를 제언한 신의진 교수는 "미국과 영국에서는 아이들의 뇌발달 문제를 중요히 보고 연구를 진행했지만 한국에는 불행히 이런 연구가 없다"며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다른 나라에서는 조사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체계적인 조사가 없다는 것이 놀랍다"며 "그런 의미에서 협약 체결을 계기로 서울시가 조사를 한다고 들었다.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답했다. 또한 시는 조사가 학술연구로 그치지 않고 영유아 발달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서울아이 발달 상담센터'를 준비한다. 상담센터는 2023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영유아 발달 인식 증진 캠페인과 전문가 특강도 개최한다. '보육인의 날'이 있는 10월에는 해당 주간을 '보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영유아 양육 부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김붕년 이사장은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자체적인 시스템을 갖추는데 학회 또한 이를 지원하겠다. 이같은 노력들이 잘 이뤄져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한단계씩 밟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서는 '서울형 투명 마스크'를 공개하고 참석자들 전원이 해당 마스크를 착용했다. 마스크는 투명창 부분을 최대화하고 영아들이 좋아하는 따뜻한 색상으로 제작됐다. 교사와 아이들이 마스크에 스티커를 함께 붙이고 놀이하며 마스크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개선됐다. 마스크는 5월부터 보육교사들에게 지급된다. 오 시장은 "지난번에 마스크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마스크 색을 바꾸거나 아이들이 친근해 하는 캐릭터를 붙이는 게 어떠냐고 했는데 오늘 착용해보니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 성공했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어 "마스크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많이 활용해 아이들의 정서발달이나 뇌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우리 아이들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주인공이다. 그런 아이들이 발달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정말 큰일이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런 역사적인 자리에 와주신 것을 감사드린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영유아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시에서 계속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youngar@newspim.com 출처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419000790

오세훈 "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뇌발달에 문제…지속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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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전화 : 02-2072-1546,1549
  • E-mail : 2020snuh.naddc@gmail.com
  • 사업자등록번호 : 208-82-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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